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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프로그램이 낳은 감동의 올림픽 출전과 성화봉송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강원도는 2004년부터 기후 조건 등으로 겨울 스포츠가 발전하지 못한 국가와 분쟁지역 청소년들에게 동계스포츠 체험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당시 강원도가 IOC에 소개하고 약속한 사업으로 올림픽 정신 구현과 세계 청소년 우호증진 등의 공헌을 국제 스포츠계와 외국 언론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올림픽 정신을 구현한 세계 유일의 특별이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눈과 얼음이 없는 나라 청소년들에게는 ‘Super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강원도는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꿈을 실현한 우수 선수를 꿈이 시작된 평창 올림픽 현장에 초청해 성화 봉송, 대회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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